no!no!SKIN 작년에 미국으로 겨울휴가 다녀오면서 기내 면세점으로 샀던 no!no!SKIN 뾰루지케어기기. LG더마프라엘이랑 이거랑 같이 샀는데, 더마프라엘은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게 너무 분명해서 샀고 no!no!SKIN은 '이런 기기가 존재했다고?'라는 마음으로 구매. 좀처럼 얼굴에 뭐가 잘 나지 않던 내 얼굴에 당시엔 뾰루지도 하나 둘 씩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나고, 가만히 놔두면 없어질줄 알고 가만히 놔두면 흉터로 남고 피부과에서 염증주사를 맞아봐도 내가 원했던만큼 아예 깨끗해지는게 아니라 조금의 자국은 남았던터라, '그래, 이거라도 믿어보자. 대기업 항공사 기내에서 파는건데 믿을만하겠지'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다. 크기는 손바닥 반을 조금 넘는 크기로, 그냥 평소에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