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니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셀링 선셋 시즌3 몰아보기를 드디어 마쳤는데요, 시즌1,2가 너무 재밌어서 시즌1,2도 한숨에 몰아봤던 기억이 있어요. 셀링선셋을 보고 있으면, 여초회사의 숨막히는 분위기를 보면 '와 저 사이에서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엄청 멘탈 세져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또 한편으론 멋진 뷰를 가진 예쁜 대저택을보면, 저런 집들과 뷰를 매일 보는 일상도 행복할 것 같기도하고, 저런 집을 고객에게 영업하는것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마구 솟아올라서 다음 에피소드엔 팀원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 어떤 멋진 집이 나올지 계~속 보게되는거같아요. 자, 그럼 셀링선셋3 본론으로 돌아가서, '셀링선셋3'의 더 강력해진 6명 중개인과 2명의 CEO를 보시죠 시즌3에서는..